인천 삼산경찰서, 가정폭력업무 마스터 선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8 08: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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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삼산경찰서(총경 조정필)는 28일 상반기 ‘가정폭력업무 마스터’ 선발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현장 경찰의 전문성 강화 및 관련 법령 숙달 독려를 위해 75명의 지역경찰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회를 마친 후 인천가족상담소(소장 김금자)에서 나와 ‘가정폭력, 더 넓고 깊게 보기’라는 주제로 강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김 소장은 “가정폭력 현장에 출동하는 경찰의 애로사항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삼산서와 협력 관계를 유지해 가정폭력 재발 방지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산서는 개정된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정폭력 사건 발생 시 전문 상담관리 현장에 출동하는 ‘상담원 현장 동행 시범 운영’을 통해 인천시민은 물론 부평구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삼산서는 향후 가정폭력 전문 경찰관을 중심으로 상담요원, 의사, 변호사 등 민간 전문가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가정폭력 솔루션팀을 활용,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가정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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