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청소년 지원방안 모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7 16: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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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 CYS넷 운영委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남구가 '남구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운영위는 남구 자치안전행정국장을 위원장으로 청소년복지시설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경찰서, 공공보건의료기관 관계자 등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CYS-Net(Community Youth Safety Net)이란 시민, 청소년관련 기관, 단체들이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발견·구조·치료하는 데 참여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협력하는 연계망이다.

이날 운영위에서는 4명의 위원을 새롭게 위촉하고, 2013년 사업결과·2014년 중점사업계획 보고와 함께 특별지원청소년 선정에 대한 심의 및 학업중단위기 청소년 지원방안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특별지원청소년 4명을 선정, 장학금 지급과 생활 지원 등 맞춤서비스를 제공한다. 특별지원청소년은 사회·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위기청소년 중 다른 제도와 법에 의해 지원받지 못하는 청소년이다.

이와 관련해 전상진 자치안전행정국장은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위기청소년에게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면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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