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선거개입 감찰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7 16: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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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상황실 운영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계양구는 공명선거 세부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추진계획 수립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와 관련해 역대 선거사상 가장 투명하고 깨끗한 선진 공명선거 문화 풍토 조성은 물론 완벽한 선거업무 추진을 위해 마련했다.

우선 공명선거 추진체계 구축을 위해 관할 선관위, 검·경 등과 협조체제 강화 및 정보공유를 통해 관계자간 핫라인(hot-line)을 상시 유지하고,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을 이달부터 6월30일까지 자치행정과 사무실내 설치해 선거추진상황을 종합관리 및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아울러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부구청장을 반장으로 한 감찰반을 편성해 오는 6월4일까지 선거와 관련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훼손 행위 등을 중점 감찰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구는 유관기관인 선관위·경찰과 협조체제를 유지해 불법선거운동 단속 관련 인력지원 요청시 적극 지원·공조할 계획이다.

또 법정선거사무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주민등록 일제정리 및 신분증에 도로명주소 스티커를 부착해 새주소 변경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함은 물론 투표참여율 제고를 위해 각종 홍보매체를 최대한 활용해 지역·가구별 맞춤형 투표 홍보를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직원 및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며 “구도 공명선거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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