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공직자 청렴향상 팔걷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6 15:17: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5개분야·31개 시책 마련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남동구가 공직자 부조리 일소를 위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체계적인 관리 방안 등을 포함한 '청렴 향상 종합 대책'을 마련·시행한다.


구는 올해 청렴도 평가 최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5개 분야·31개 시책을 펼칠 예정이다. 분야는 ▲반부패 청렴 인프라 구축 ▲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 ▲공직자 부조리 예방 행정 강화 등이다.


이와함께 ▲반부패, 청렴 문화 확산 ▲부패 사례 방지 및 신고 활성화로 구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결과 취약 분야 및 올해 평가 중점 항목을 중심으로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해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특히 구는 업무추진비 등의 사용내역 공개 확대와 시간외 수당 및 급량비 집행 내역도 공개해 구정의 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 예산 집행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예산 낭비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는 최근 본청과 사업소의 각 부서 주무팀장으로 구성된 '남동구 청렴실천 실무협의회'를 신설해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저조하게 평가된 영역을 중점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업무개선 방향에 대해 토의했다.


구 관계자는 “모든 공직자가 친절 봉사와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취약한 분야의 중점적인 관리를 통해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와 깨끗한 공직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