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14년 벼 못자리용 상토 공급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4 13: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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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가 농촌 인력의 고령화, 부녀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해소 및 농업경영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이달 말까지 벼 못자리용 상토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전체 논면적인 8700ha를 공급하기 위해 6억8773만원의 사업비를 마련했으며, 공급량은 지난해보다 5만6550포가 늘어난 26만1000포(1포당 40ℓ기준)다.

올해는 읍·면·동 상토공급협의회에서 최대기준 ha당 30포내에서 공급기준을 결정했는데 이는 지난해 ha당 24포의 지원이 실제 소요량보다 부족하다는 의견을 수렴한 것이다.

신청대상은 여주시에서 쌀을 생산하는 수도작 재배농가 모두 해당되고, 상토품목은 읍·면·동 상토공급협의회에서 농업인이 선호하는 검증된 상토를 선정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제품화된 상토를 공급함으로써 못자리 실패를 최소화하고 여주쌀의 품질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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