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여중, 협회장기 전국 중·고 핸드볼대회 3위 입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4 12: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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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중, 고등학교 핸드볼대회에서 여중부 3위의 성적을 올린 인화여중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화여자중학교(교장 김광직, 인천시 남구 소재)가 ‘2014 협회장기 전국 중, 고등학교 핸드볼대회’에서 여중부 3위의 성적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주말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여중부 준결승 경기에서 인화여중은 강호 만성중을 맞아 송혜수(3년)가 8골을 기록하는 등 분전했으나 최종 17:23으로 석패, 3위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하게 됐다.

매 경기 뛰어난 리더십으로 팀을 이끈 송혜수 주장은 “항상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는 교장선생님과 감독, 코치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3위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노력해 전국 1위의 명성에 걸 맞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여중부 핸드볼의 최강자로 손꼽히는 인화여중은 2013년 소년체전 준우승, 2012년 소년체전 우승 등 전국 최상위권의 꾸준한 성적으로 학원 스포츠의 좋은 롤 모델이 되고 있으며 여자 핸드볼 자원의 산실로 대한민국 핸드볼 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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