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랑병원, 소금 꽃 사랑의 우산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4 09: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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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르신들 위해 대여 우산 200여개 기증

▲ 인천사랑병원이 마련한 소금 꽃 사랑의 우산 전달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사랑병원(병원장 김태완)은 최근 인천시 남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우산을 후원, 주안노인문화센터와 ‘소금 꽃 사랑의 우산’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사랑병원에 따르면 소금 꽃 사랑의 우산 프로그램은 우천 시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해 이동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우산을 대여, 생활편의 증진 및 감기나 기타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인천시에서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남구는 어르신들의 욕구와 수요에 비해 우산의 노후와 수량 부족, 보조금 사업의 한계로 적정한 수량의 우산을 비치하고 있지 못하는 현실이었고 이에 인천사랑병원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우산 200여개를 기증했다.

김태완 병원장은 “지역 거점병원인 인천사랑병원이 우천시 어르신들의 거동에 조금이나마 편의를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령일수록 가벼운 감기도 조심해야 하는 만큼 비오는 날에는 우산을 꼭 대여해 어르신들이 기초적인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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