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강신도시~김포공항 28분이면 간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3 16:53: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국토부, 김포도시철도 사업계획 최종 승인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최근 국토교통부가 한강신도시~김포공항(23.63km) 전구간을 지하로 건설하는 김포도시철도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김포도시철도는 설계속도 90km/h, 운행속도 80km/h, 표정속도 48km/h(서울9호선 45km/h 급행)의 최첨단 완전자동무인운전시스템으로 2018년 개통할 예정이다.

김포지하철은 한강신도시∼북변·걸포∼사우∼풍무∼고촌 등 주요 시가지를 경유하도록 노선을 계획해 환승이나 버스, 보행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으며 각종 재난을 대비해 '대피로 및 특별피난계단' 등을 별도로 설치, 5분대 탈출이 가능하도록 안전시설을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까지 28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등 만성적인 교통적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