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아동 다양한 경험쌓기 양천구, '꿈꾸는 다락방'서 도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3 15: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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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정서적 지지기반을 만들어주고자 이달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는 장기프로젝트 ‘꿈꾸는 다락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참여자는 양천 드림스타트 센터에서 관리하는 아동 중 고학년인 초등학교 4~6학년 16명이며, 이들은 KB캠퍼스스타 8기 대학생 홍보대사 11명과 매월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문화체험, 진로탐색, 대학탐방 등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다락방은 월별로 ▲주먹밥 만들기와 타임캡슐 제작 ▲석고틀로 발 형상 만들기 ▲직업 박물관 탐방 ▲농구 경기 관람 ▲대학교 탐방 및 미니 운동회 ▲스튜디오에서 노래 제작 및 타임캡슐 개봉식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앞서 다락방은 23일 오리엔테이션 겸 첫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구는 2012년 5월 생활이 어려운 12세 이하 아동들 대상 통합서비스인 드림스타트 사업지역으로 선정됐고 같은해 7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밀집 지역부터 사업을 시작해 2013년 2월엔 신월청소년문화센터에 ‘양천드림스타트센터’를 문을 열었다. 현재는 지역내 전지역의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건강검진, 영양교육,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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