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 내달말까지 일제정리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3 14: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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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도로명주소 스티커도 배부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부평구가 이달부터 오는 4월30일까지 주민등록 일제정리에 나선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맞추기 위해 진행한다.

구는 동별 합동조사반을 편성, 전체 가구에 대한 방문 조사할 예정이며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오는 4월2일까지 주민등록이 다른 사람을 대상으로 개별조사를 벌인다.

이 기간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확인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등을 중점 조사한다.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 등록된 자에 대한 재등록과 신분증에 도로명주소 스티커 부착 등도 할 계획이다.

구는 이 기간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의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하면 과태료 부과금액의 최대 75%까지 경감해 준다.

이와 관련해 부평구 관계자는 “구민 여러분께서는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이번 기회에 주민등록증 발급, 재등록 등 주민등록사항 정리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제정리 기간 드리는 도로명주소 스티커는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뒷면에 붙여 사용하면 되고 이를 받지 못한 경우는 신분증을 갖고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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