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송월동 동화마을 어린이 축제 오는 29일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3 14: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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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캐릭터 세계 '동심'한가득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중구가 오는 29·30일 희망의 송월동 동화마을에서 '신나는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어린이 동반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즐거운 동화축제인 ‘송월동 동화마을축제’는 어린이들에게 동화를 체험하며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즐거운 장으로 마련된다.

아울러 지역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드는 축제로 첫날(오는 29일)에는 ‘인천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의 동요 공연, ‘미추홀 요들단’의 요들송 공연이 펼쳐진다.

또 ‘미추홀 댄스단’의 즐거운 k-pop 커버댄스 공연, 어린이 참여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버블j’의 언빌리버블쇼, SBS <스타킹> 출연팀인 ‘붐헤드’의 신나는 마임쇼가 펼쳐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는다.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시계토끼와 사진을 찍어오면 예쁜 풍선을 주는 어린이 미션게임과 동화마을 곳곳을 탐험할 수 있다.

이와함께 스탬프를 찍는 프로그램과 페이스페인팅, 바람개비 만들기, 북아트, 장난감 만들기, 전래놀이 등 다양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동화마을 구연동화를 축제 양일간(29일 오후 1·5시, 30일 오후 1·3시) 펼쳐 어린이들을 즐거운 동화의 세계로 초대함은 물론 동화마을 골목 곳곳에는 돌어다니는 인형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게 해 동심을 자극한다. 이밖에도 일러스트와 만화, 캐리커처, 나무공예, 인형, 캘리그라피, 토이키링, 톨페이팅, 우드마커스, 인형공예 등 아트 프리마켓이 펼쳐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축제를 수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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