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경원초교, 학교교육 질 높이기 위한 의견 수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1 17: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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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원초교가 교사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경원초등학교(교장 이주형, 인천시 남구 소재)는 21일 3학년 6반 교실에서 14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교육활동 및 학교경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통한 교사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 교육활동에 교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해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교사들은 교장선생님의 교사 간담회 취지와 격려사를 시작으로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협의와 학교교육 및 경영 전반에 관한 자유토론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간담회는 심도 있는 협의를 위해 연령별로 4그룹으로 편성, 21일 1그룹을 시작으로 24일, 4월17일, 21일 진행된다. 경원초교는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건의 사항과 의견을 분석해 학교경영 및 교육활동에 반영, 더 많이 소통하고 발전하는 경원교육을 지향한다.

이날 이주형 교장은 “2014학년도 학교 교육의 발전을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 교사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어려움, 그리고 보이지 않는 노력 등을 들을 수 있었다”며 “이 간담회를 통해 얻어진 결과로 앞으로의 교육활동에 많은 도움을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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