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17보병사단, 창설 59주년 기념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1 15: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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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지역주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하는 민군 화합을 위한 ‘위문열차’ 공연 개최 예정

▲ 제17보병사단 간부들이 부대 창설기념 행사 과정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육군 제17보병사단(인천시 부평구 소재)은 20일 창설 제 59주년을 맞아 21일 창설 기념식을 갖고 25일에는 민군화합을 위한 국군방송 위문열차 공연을 추진한다.

사단은 21일 영내 연병장에서 장병 및 군무원, 지역 유관기관 대표 및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 창설 제59주년 기념식 거행에 이어 소규모 체육행사 등으로 조촐한 자축의 행사를 개최했다.

육군 17보병사단은 1955년 3월20일 양구에서 창설, 같은 해 5월7일 인천지역으로 이동한 이래 지난 60여 년간 인천시, 부천시, 김포기 3개시를 아우르는 전군 유일의 해, 강안 동시 경계부대이자 한미연합작전,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다수의 국가중요시설 방호 및 예비전력 관리라는 다양한 과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 다양한 훈련을 통해 작전수행 능력을 배양하고 완벽한 전투준비태세 완비했을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안보의식 함양과 애국심 고양을 위한 나라사랑 한마음 콘서트 및 캠프, 안보특강 등과 지역 내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예우활동 등을 펼쳐 2012년과 2013년 연속 총 13번의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한 바 있는 영예로운 사단이다.

송유진 제17보병사단장은 기념사를 통해 “선배 전우들이 쌓아온 반석위에 역사를 이어가는 마음으로 철통같은 대비태세 완비와 함께 장병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조력하며 지역주민들이 가장 신뢰하고 사랑받는 부대로 거듭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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