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에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 경인지부 개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1 15: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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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 경인지부 창립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은 최근 국제성모병원(인천시 서구 소재)에서 재단 경인지부 창립식을 갖고 국제성모병원 내분비당뇨센터에 경인지부를 설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재단 경인지부장에는 국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원영준 과장이 임명됐다. 원 경인지부장은 “지역에는 의료에 취약한 여성 인구가 상당하다”며 “지부가 경기, 인천지역 병원의 의료인들과 함께 여성의 건강, 골다공증 환자를 돌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은 중년 및 여성 노인들의 만성질환과 골다공증에 관한 치료 및 예방, 지원, 교육 사업을 체계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설립된 재단법인으로 일반인과 의료인 대상의 각종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창립식에 참석한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 임승길 이사장은 “지부가 경기, 인천지역의 여성 건강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기대한다”면서 “재단은 앞으로도 한국 여성 모두의 건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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