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2013학년도 연차평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1 14: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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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원장 박인호 교수)이 미래창조과학부 지정 전국 27개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학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기관(S등급)’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금년 1월말부터 2월 중순까지 실시한 이번 평가는 2013학년도 주요 실적 및 2013학년도, 2014학년도 사업 계획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영재교육원 사업계획의 타당성, 대표적 우수성과, 학생선발 및 관리, 프로그램의 구성 및 질적 수준, 운영의 적정성 등을 평가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에 대한 평가결과를 보면 학생선발의 경우 관찰추천제 선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다단계의 선발 과정과 교육관찰, 심층면접 실시 등 체계적인 선발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평가돼 타 영재교육원에 확산 보급이 가능한 사례다.

또 학사관리에 있어 출결, 평가결과, 수업관찰기록, 자제학사관리시스템을 운영한 것은 타 기관의 운영에 비해 우수하다고 평가했으며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부분에서는 강의, 토론, 발표, 실험 등 다양한 교수방법을 활용하고 있고 학생들의 프로젝트 탐구산출물 발표회를 통한 결과 정리 및 교류의 기회 제공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은 1998년 7월8일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센터로 출범해 2002년 9월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으로 전환됐고 1998~2008년까지 11년 연속, 2011년에 이어 이번 2013년까지 총 14회 최우수 영재교육원으로 선정됐다.

현재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은 미래창조과학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인천시, 인천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학생들에게 무료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초등과정 140명(다문화 13명, 심화 65명, 사사프로젝트 62명) 중등과정 235명(심화 100명, 심화융합 99명, 사사 37명) 등 총 375명의 인천시내 초, 중, 고등학생들에게 주말 및 방학을 활용한 영재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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