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공사, 허정무·거스히딩크 유소년 축구교실 개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1 11: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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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파크-허정무, 거스히딩크 유소년 축구교실 개강행사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 인천시 서구 소재)는 최근 드림파크-허정무, 거스히딩크 유소년 축구교실(이하 H&H 축구교실)을 개강했다고 21일 밝혔다.

SL공사가 지난해 2월 허정무, 거스히딩크축구재단과 협약을 맺고 인천시 서구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H&H 축구교실은 올해도 매립지 영향권 지역 내 초등학생 60여명을 모집, 저, 고학년 반으로 나눠 매주 3일씩(월, 수, 금) 운영한다.

이와 함께 올해는 SL공사가 유휴부지 내 어린이 교육을 위한 전용 풋살장을 최근 준공, H&H 축구교실에 참가한 매립지 영향권 지역 초등학생들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또 H&H 축구교실은 허정무, 거스히딩크축구재단의 감독과 코치가 직접 지도, 학부모들과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체육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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