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정순신)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 BRC 조성 업체로부터 1억원 가량의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인천시의회 간부 A(57)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지검에 따르면 A씨는 '송도 BRC 조성 사업' 시공업체인 B 전 대우건설 본부장으로부터 1억원 가량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검찰 조사에서 뇌물수수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인천지검은 지난 19일 A씨에 대한 체포 영장을 법원으로 발부받아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그동안 기천대 길병원 전 재무팀장 등 길병원 직원 3명과 건설업체 관계자 3명 등 6명을 구속했다.
이와 함께 길병원 비리의 핵심 인물인 B 전 대우건설 본부장은 C 인천시 전 비서실장에게도 5억원을 건넨 인물이다. B 전 본부장은 올초 인천지검에 구속기소 됐지만 지난 5일 법원에서 보석으로 석방됐다.
한편 새누리당 인천시당은 최근 성명을 내고 "또 한명의 고위 공무원이 검은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검찰에 잡혀갔고 문제가 된 공직자는 현 시장 재임시절 동안 승승장구했던 인물"이라며 시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10~11일 ‘제24회 허준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7/p1160277931522619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