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보건서비스 제공… 보건소 접근성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0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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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보건사업설명회 열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중구가 최근 ‘보건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시행 방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건강하고 행복한 중구를 만들기 위한 올해 보건소 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구민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 보건소 접근성을 강화함은 물론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 김홍섭 구청장과 하승보 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해 보건소가 실시하는 진료서비스, 건강증진사업, 각종 의료서비스에 대한 정보 등에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다.


김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욕구는 높아졌으나 각종 환경변화와 스트레스 등으로 성인병이 증가하고 인구 고령화 및 저출산 등으로 많은 사회문제가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또 “각계각층 주민들의 다양한 건강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통합적인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라며 “그에 대한 노력의 일환으로 중구청은 올해 보건소 5층에 치매주간보호센터를 증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구청장은 “치매주간보호센터를 통해 치매노인 가정에 고통을 덜어줌은 물론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양질의 공공보건서비스를 제공, 국제도시에 걸맞은 건강하고 행복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는 주민들을 위해 2006년 현재 위치(중구 참외전로 72번길 21)로 중구보건소를 확장·이전했다. 영종지역의 인구 증가에 따라 2013년 영종보건지소(중구 운남서로 100-1) 확장·이전과 영종건강증진센터 설치 등을 통해 공공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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