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축제' 즐기며 마음양식 채워볼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0 15:50: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계양도서관, 내달 12~26일 행사 진행

페트병 재활용한 텃밭 상자 만들기 체험도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 계양도서관이‘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의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로 오는 4월12~26일 ‘ECO 책 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소통으로 함께하는 도서관~ 세상의 중심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북 마켓(알뜰도서교환전), 우리집 환경가든 텃밭 가꾸기, 릴레이 강연회(책이야기·여행이야기·영화이야기), 책 퍼즐 맞추기, 북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된다.


오는 4월12일 릴레이 강연회(책이야기)에는 청소년 작가로 잘 알려진 시간을 파는 상점의 작가인 김선영씨가 ‘이야기를 통해 철학하기’라는 주제로 독자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또 북 마켓에는 개인 소장 도서를 도서관에서 준비한 신간도서와 맞교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며 우리집 환경가든 텃밭 가꾸기는 봄을 맞아 재활용 페트병을 활용한 상추, 치커리, 딸기로 텃밭상자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또 오는 4월19일에는 릴레이 강연회 두 번째 주자인 여행이야기가 열린다. 강연자는 계양도서관을 이용하던 평범한 대학생이 계양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면서 세계여행을 구상하고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몽골을 비롯한 세계 40여개국을 여행한 경험을 소개한다.


오는 4월23일에는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책 표지를 활용한 퍼즐 맞추기 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자는 책 표지 퍼즐도 완성하고 도서관에서 준비한 기념품을 뽑기를 통해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와함께 오는 4월26일에는 4월 도서관주간부터 9월 독서의 달까지 진행되는 ‘책 읽는 힘, 인천의 힘’ 독서릴레이사업 일환으로 '독서릴레이 출발기념 북 콘서트'가 열린다.


또한 릴레이 강연회의 마지막 주자인 영화이야기가 진행된다. 영화이야기는 (사)인천 영상위원회의 지원으로 이용자와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영화감독과의 만남도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