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물 수요관리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8 2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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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이종경)가 환경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3 물 수요관리 평가’에서 전국 153개 시, 군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물 수요관리 평가는 각 지자체별로 물 수요관리실적을 비롯해 절수 수단별 실적, 재원조달 및 집행실적 등을 평가함으로써 수도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물 수요관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환경부 주관의 평가다.

2012년 실적을 바탕으로 측정한 이번 평가에서 시는 노후수도관 개량사업, 절수기 설치사업, 노후 계량기 교체 사업 및 물 절약과 연계된 우수사례 발굴 추진 등 물 수요관리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해 연간 14만914톤의 수돗물을 절감하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상하수도사업소는 올해에도 기후변화에 대비한 계획적인 물 관리를 위해 상수도블록화 시스템 및 누수율 저감, 유수율 제고 사업, 배수관로 확장공사 등 다양한 수도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물 수요관리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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