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건강교실 내달 개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7 17: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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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보건소·한의사회 맞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보건소는 한의사회와 함께, 서구화된 생활습관으로 발생하는 건강문제를 한방원리를 통해 개선해 나가고자 '한방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전문한의사가 중풍 및 관절염 등 만성·퇴행성 질환의 예방과 관리, 사상의학, 기공체조 등에 대해 교육하며 개개인의 사상체질에 따른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4월1일부터 총 8주간 매주 화요일 보건소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오는 28일까지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보건소(02-2620-3940)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한방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대사증후군사업 및 심뇌혈관질환예방사업 등과 연계해 통합적인 공공보건 의료체계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 보건소는 한방 기공체조의 기본동작 브로마이드를 제작·배부해 각 가정에서 기공체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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