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병원, 25년간 지역 사랑과 함께 성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7 16: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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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은병원이 5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5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나은병원은 5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5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시 서구 가좌동에 위치해 ‘더 나은 진료로 더 나은 세상을 구현한다’는 목표로 지난 1989년 개원한 나은병원은 400병상, 26개 진료과, 11개 센터, 70여명의 의료진이 인천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해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을 의미하는 1등급을 받았으며 최우수 응급의료센터평가를 받는 등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을 획득한 나은병원은 인천에서 유일하게 암 유전자 검사(메틸화, 돌연변이)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송도 IBS타워 6층(1000평)에 자리한 건강검진센터에는 암 전이·초기 암 발견에 탁월한 PET-CT, 고해상도 심장 관상동맥 촬영이 가능한 Angio장비, 작은 종양 및 수술 후 재발 현상도 정확히 진단하는 유방촬영 전용 X선장치 등 최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나은병원 강남규 부원장은 “꾸준히 지지해준 지역 주민들께 감사하다. 끊임없는 성장으로 주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것이며 더 나은 의료서비스로 보답하고자 한다. 나은병원에 대한 지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나은병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제2차 병원수출(의료서비스 해외 진출) 프로젝트 발굴지원 사업’ 대상병원으로 선정돼 현지 사전 조사 후 쿠웨이트 정부에서 합작병원 건설, 의료인 교류, 진료 시스템 분야 등의 협력 강화를 기대하며 나은병원의 쿠웨이트 의료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평가를 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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