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소외계층 발굴 팔걷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7 15: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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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이달말까지 조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연수구가 이달 말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복지소외계층 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최근 경제적·사회적 위기에 처한 가족의 자살사건 등의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사람을 발굴·지원하기 위해서다.

이에따라 구는 기존 운영되고 있는 복지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사회복지네트워크와의 연계활동을 강화해 지역내 복지소외계층에 대한 특별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최근 3개월 이내 기초생활수급 탈락가구, 기초생활수급을 신청했으나 부양의무자 기준초과 등으로 탈락한 가구, 단전, 단수, 단가스 가구, 최근 6개월간 건강보험료체납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다.

구는 각동 주민센터 복지업무 담당자와 간담회를 하고 기존에 운영되고 있고 희망복지지원단,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동 복지위원, 지역사회복지관, 자원봉사단체, 통장 등 지역내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은 구청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032-749-7632), 보건복지콜센터(129),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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