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조리기구 '미생물 검사'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7 15: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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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청, 초중고교 33곳 대상 18일부터 가검물 채취 실시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교육지원청이 18일부터 이달 말까지 강화군내 초·중·고 급식조리교 33곳을 대상으로 미생물 검사에 나선다.

학교급식시설의 미생물학적 위생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행주·도마·칼·식기류에 대하여 가검물을 채취한 뒤 살모넬라, 병원성 대장균 항목에 대해 강화군 보건소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강화교육청은 매년 급식조리기구에 대해 미생물검사를 실시해 불검출 판정을 받아왔으며 올해도 하절기를 대비해 학교급식에 사용하는 기구 및 시설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급식종사자의 사전 위생관념을 고취시키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검사를 실시한다. 또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급식점검단과 함께 학교급식 시설뿐만 아니라 식재료 납품업체 위생점검도 병행, 점검단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강화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미생물 검사와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을 강화해 식중독 예방 등 학교급식의 위생·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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