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산악 인명구조훈련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7 10: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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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인명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는 17일 119구조대원 및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마니산 일대(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소재)에서 상반기 산악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을 맞아 등산인구의 증가로 산악 안전사고가 빈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등산객의 안전 확보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산악구조장비 조작법 ▶산악사고 발생시 비상대처법 ▶산악구조기술 및 로프응용기술 습득 ▶응급처치와 관련된 이론 및 실기법 등의 내용을 포함해 훈련이 진행됐다.

주성철 119구조대장은 “강화지역의 산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고 험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되는 크고 작은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시민들은 철저한 준비를 통해 사고가 발생치 않토록 해 즐거운 산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 대장은 “산악사고 시 산악위치표시판을 확인 후 본인의 위치를 설명하면 가장 빠르고 정확한 구조 활동이 가능하다󰡓며 ”다양한 교육을 마련,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민들의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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