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 금융기관 여·수신액 증가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6 20: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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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내 금융기관들의 총 여수신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말 현재 인천지역 금융기관 총 수신액은 60조44억원으로 월중 1785억원 증가했다.

예금은행 수신은 저축성예금 및 시장성수신은 늘었으나 요구불예금이 줄면서 전월에 이어 감소세가 지속됐다.

비은행 금융기관 수신은 신탁회사의 특정금전신탁과 새마을금고 등의 수신이 늘어나 증가폭(12월중 +201억원→1월중 +2236억원)이 확대됐다. 1월말 지역 금융기관 총 여신액은 76조6387억원으로 월중 2445억원 증가했다.

예금은행 대출은 기업대출이 늘면서 전월 감소에서 증가(12월중 –1593억원→1월중 +1682억원)로 반전됐다. 비은행 금융기관 여신 역시 새마을금고, 상호금융 등의 대출이 늘어나면서 증가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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