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인천시장 경선 다음달 23일에 하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6 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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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새누리당 인천시당이 인천시장 경선 일을 오는 4월23일로 결정하고 공천신청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새누리 인천시당은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6.4 지방선거 공천 신청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33명이 공천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중 기초단체장은 10곳 선거구에서 33명(여성 3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은 3.3 대 1을 기록했으며 신청자 평균연령은 55세(최연소 42세, 최고령 72세)이다.

특히 남동구(7명)와 서구(5명)에서 후보가 각각 공천을 신청해, 남동구가 가장 치열한 후보 경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광역의원은 31곳 선거구에서 78명(여성 6명, 8%)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은 2.5 대 1을 기록했으며 신청자 평균연령은 54.6세(최연소 36세, 최고령 69세)로 집계됐다.

기초의원은 38곳 선거구에서 122명(여성 18명, 15%)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은 1.2:1이고 신청자 평균연령은 53.5세(최연소 32세, 최고령 70세)이다. 지방의원 접수결과 의원정수와 신청자 수가 동일한 곳이 광역의원 선거구 7곳 기초의원 선거구 14곳이고 정수보다 적게 신청한 기초의원 선거구가 7곳이다.

인천시당은 17일 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신청 접수 상황 보고와 향후 경선세부계획안을 보고할 예정이며 18∙19일 양일간 서류심사를 거쳐 20일부터 공천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3월 마지막 주에는 각 선거구별 경선방식 적용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칠 예정이며 다음달초부터 각 선거구별로 새누리당의 대표 주자를 결정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인천시장 경선 일을 4월6일에서 23일로 연장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인천시당 관계자는 "광역단체장 경선은 국민참여선거인단대회를 통해 7일간의 선거운동 기간을 거쳐 오는 4월23일 선거인단 대회를 열고 최종 시장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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