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료원, 옹진군 덕적면서 진료봉사 진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6 19: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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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진군 덕적면 무료 진료봉사에 참가한 인천의료원 의료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농어촌마을을 찾아 무료 진료를 벌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천의료원은 최근 옹진군 덕적면 서포리 주민센터에서 내과, 안과, 치과 등 10여명의 의료진을 파견, 지역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의료원은 매년 덕적도를 비롯한 인근 도서지역을 방문, 진료봉사를 하는 등 사랑의 인술을 펼치고 있다. 이번 의료봉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인천아트플랫폼을 포함 60여명의 인원이 함께 사랑을 나눠 더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무료진료를 이용한 옹진군 덕적면 서포리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치과나 안과 진료가 어려워 불편을 겪었는데 인천의료원의 진료봉사로 많은 주민들이 환영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진료봉사와 관련 조승연 원장은 “섬이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의료원의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천하는 사랑의 인술로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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