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사경찰서, 가정폭력 재범방지 대책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6 11: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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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원과 재범 방지를 위한 간담회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 소사경찰서(서장 김영일)는 최근 회의실에서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재범을 방지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천시가정폭력상담소(소장 박미애), 여성긴급전화 1366 상담원 등 소사구 관내 여성보호인력 등이 참석해 최근 가정폭력의 경향과 고위험군 가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일 서장은“가정폭력은 학교폭력 등 사회문제의 가장 큰 원인”이라면서 “가정내 문제라는 인식을 전환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찰, 상담소, 의사, 변호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기가정 솔루션팀의 구성에 대한 뜻을 함께하고 그 발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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