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김포농협, 구래동지점 개점과 함께 업무 개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4 21: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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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김포농협 구래동지점 개점행사 참가자들이 기념테이프 커팅을 하며 초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신김포농협이 14일 김포한강신도시내 구래동(한강9로 76번길 36 경서프라자)에 구래동지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개점식은 정하영 시의회부의장, 안병원 도의원, 신광철 의원 등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 구래동 통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테이프절단 및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하영 시의회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불안정한 금융여건 속에서 한강신도시에 누구보다 먼저 금융점포를 열겠다는 결정은 탁월했다“며 ”앞으로 신김포농협 구래동 지점이 지역, 금융, 경제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병원 도의원도 축사에서 "신김포농협 구래동 지점 개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 시작한 만큼 조합원 및 주민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많이 사랑해 주고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구래, 마산동은 한강신도시 개발 이전 당시 행정구역상 김포시 양촌읍에 속한 신김포농협의 업무구역으로 이 일대가 신도시 개발지역으로 포함되게 됐고 작년 10월2 구래동사무소가 개청되면서 본격적인 구래, 마산동 시대가 시작됐다.

권오규 조합장은 "구래, 마산동 지역의 계속되는 인구증가와 급변하는 발전 속에 우리 신김포농협은 김포한강신도시 내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래동 지점을 개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구래, 마산동 지역의 금융 불편 사항이 최소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김포농협은 지역금융 리더로서 구래동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앞으로 구래동지점에서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가계금융의 희망을 열어 가겠다"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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