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황중인 대표이사(오른쪽)가 최성을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평화목재(인천시 동구 소재) 설립자인 故황삼용 회장은 한국 최초로 가구재를 도입하고 50여년 목재사업을 운영했으며 평소 인천사랑과 후학양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으나 지난 2010년 작고했다.
그러던 중 황 대표이사의 차녀가 인천대에 입학했고 평소 친분이 있던 NH농협은행 인천대출장소 이군익 소장(인천대 경영학박사과정 재학 중)의 안내로 대학발전기금에 대한 관심을 갖게 돼 평소 부친의 후학 양성에 대한 뜻을 간직하던 황 대표가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
황 대표는 “인천시에서 50년간 생활터전으로 살면서 시민들의 한 사람으로서 인천대 발전에 항상 관심이 있었다”며 “젊은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최성을 총장은 “故황삼용 회장님의 숭고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훌륭한 인재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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