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목재 황중인 대표이사, 인천대에 발전기금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4 17: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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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중인 대표이사(오른쪽)가 최성을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주)평화목재 황중인 대표이사가 인천대 최성을 총장을 만나 부친인 故황삼용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대학발전기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평화목재(인천시 동구 소재) 설립자인 故황삼용 회장은 한국 최초로 가구재를 도입하고 50여년 목재사업을 운영했으며 평소 인천사랑과 후학양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으나 지난 2010년 작고했다.

그러던 중 황 대표이사의 차녀가 인천대에 입학했고 평소 친분이 있던 NH농협은행 인천대출장소 이군익 소장(인천대 경영학박사과정 재학 중)의 안내로 대학발전기금에 대한 관심을 갖게 돼 평소 부친의 후학 양성에 대한 뜻을 간직하던 황 대표가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

황 대표는 “인천시에서 50년간 생활터전으로 살면서 시민들의 한 사람으로서 인천대 발전에 항상 관심이 있었다”며 “젊은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최성을 총장은 “故황삼용 회장님의 숭고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훌륭한 인재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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