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만성질환자에게 희망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4 15: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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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 성금 모아 만성질병과 빈곤으로 고통 받는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 펼쳐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만성질병과 빈곤으로 고통 받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전해져 따뜻한 봄소식과 함께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신한은행 임직원들은 14일 10년째 만성질환에 시달리며 이식수술을 해야만 정상생활이 가능하나 치료비가 없어 곤란을 겪고 있는 남동구에 거주하는 A씨에게 성금 280만원을 전달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돼 있는 A씨는 연로하신 부모와 함께 어렵게 생활하고 있으며 10년 전부터 심한 만성췌장염으로 진통제 없이는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값으로만 한달에 40~50만원을 지출해야 하기 때문에 수급비로는 생활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이런 사정을 알게 된 신한은행 임직원들의 솔선해 작은 정성을 모아 이날 A씨에게 전달하고 건강회복과 재기의 희망을 불어넣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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