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강화군 삼산면 주민 환경투어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4 14: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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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환경공단 임직원들과 삼산면 주민자치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은 14일 강화군 삼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삼산면 직원 등 20여명을 초청, 환경투어를 실시했다.

인천환경공단과 삼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해 6월 도서지역 지원을 위한 ‘1社 1島 자매결연’을 계기로 인연을 맺어 그동안 이사장의 현장방문과 고구마 캐기 봉사활동, 지역 특산물인 고구마와 강화섬쌀을 구입, 지원하는 등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환경에 대한 시민의식 함양 차원에서 삼산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원을 초청, 인천환경공단에서 운영 중인 송도사업소의 소각, 음식물 처리과정과 남항사업소의 하수처리과정을 견학, 평소 가정에서 버리는 생활 쓰레기 및 하수처리 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새롭게 다지는데 의의가 있었다.

삼산면 주민자치위원회 김윤태 위원장은 “쓰레기 및 하수가 처리되는 과정을 직접 보며 환경보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환경투어에 초청해준 인천환경공단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석모도와 인천환경공단이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환경공단 백은기 이사장은 “환경기초시설 환경투어를 통해 삼산면 주민들이 다시 한 번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인천환경공단은 삼산면과의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통한 다양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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