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전 대원 소ㆍ소ㆍ심 익히기 효과 나타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4 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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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방송이 제공하는 교육이수 인증 등록절차를 밟아 수료증을 취득한 강화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는 강화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한국소방방송이 제공하는 교육이수 인증 등록절차를 밟아 전 대원이 수료증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강화소방서는 의용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화재 및 심정지 발생으로 인한 생명 위험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소(소화기), 소(소화전), 심(심폐소생술)’ 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화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전 대원들이 교육을 수료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강화여성의소대 이가옥 대장은 “대원 모두가 소, 소, 심을 익히고 난 후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심폐소생술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장은 “반복적인 훈련과 사용방법에 대한 자신감이 붙어 주변에서 화재나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더라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대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화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는 1986년 창설돼 2014년 현재 30명의 대원들이 힘을 합쳐 화재진압 현장에서의 보조 역할은 물론 학교안전수호천사활동과 매주 독거노인 급식소 봉사활동 및 반찬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월1회 목욕봉사 등 우리 주변에서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해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하는등 인천시는 물론 강화군을 지키는 최강의 모범 여성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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