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공사, 인천AG 일자리 창출 효과 톡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3 17: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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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건설·드림파크 골프장 조성등 다양한 사업으로 연간26만여개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인천시 서구)가 인천아시안게임경기장 건설, 드림파크 CC운영 등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에 따르면 이달 현재 실제 지역민 고용인원(계약·일용직 등)이 728명으로 연간 26만5720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아시안게임경기장, 드림파크 골프장, 드림파크 문화재단 관련 일용직 고용자만 하루 263명으로 연간으로 환산하면 9만5995개에 달하는 등 실제 고용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함께 오는 9월 개최되는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 건설 관련에만 4만150개의 고용효과를 창출했고 드림파크 골프장 및 시설물 유지관리에는 8만665개의 일자리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에너지 타운 조성사업에는 31명과 국화축제 등 SL공사 문화 사업을 주로 담당하는 드림파크 문화재단에 57명, 매립작업 및 부대공사 부분 106명 등 모두 9만636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같은 꾸준한 일자리 창출은 SL공사가 드림파크 조성사업 및 아시안게임경기장 건설 등으로 빚어진 결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돼 주변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L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공사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정책에 맞춰 주변지역의 고용창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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