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청소년 정신질환예방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3 15: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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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고 등 초중고교 14곳과 관리체계 구축키로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계양구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아동청소년기 정신질환의 효과적인 예방과 개입을 위한 것으로 최근 보건교육장에서 지역내 초·중·고교 14곳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은 계양구보건소 위탁기관인 계양구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우선지정 학교를 사전에 신청받아 진행했다.


협약을 맺은 학교는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총 14곳으로 계양초교, 명현초교, 병방초교, 안산초교, 효성초교, 효성남초교, 효성동초교, 안남중, 명현중, 계수중, 계산여중, 양촌중, 계산여고, 서운고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상담과 프로그램 지원, 생명사랑 및 정신건강 문화확산 활동을 위한 지원 등의 역할과 내용을 바탕으로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차지현 계양구정신건강증진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아동청소년의 정신질환 예방과 조기발견을 통해 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어려움을 조기에 극복하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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