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 조 추첨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2 18:22: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2014 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김장실)가 21일 오후 3시 인천시 연수구 미추홀타워에서 조 추첨식을 개최한다.

이번 조 추첨식에는 Maureen Orchard 세계휠체어농구연맹 회장, 김장실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이번 대회 후원회장인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조직위원회 국제자문대사 서대원 전 UN대사, 본선진출국 대사, 변효철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대회 D-100일(3월25일)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조 추첨식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iwwbc2014.org)를 통해 중계된다. 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는 '희망, 열정 그리고 도전(Hope, Passion and Challenge)'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7월3일부터 15일까지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치러진다.

참가국은 개최국인 우리나라와 대륙별 본선 진출국은 유럽 7개국(영국,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스웨덴, 터키)과 미주 4개국(미국, 멕시코,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아시아-오세아니아 3개국(호주, 이란, 일본), 아프리카 1개국(알제리)이다.

역대 최대 규모인 16개국 500여 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 기간 중 세계휠체어농구연맹에 가맹된 91개국 대표가 참가하는 세계총회도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