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2 17: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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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3월 한달 동안 남부경찰서, 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학교주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단속을 벌인다.

이번 단속은 학교 경계선 200m 이내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과 주안역 인근, 용현동 등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청소년들에게 주류, 담배 판매행위,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 여부, 노래방, PC방 등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 행위 등을 단속하며 유해업소 및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사항 및 신고안내 홍보물도 배부한다.

남구 관계자는 “업주들이 스스로 청소년보호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면서 “술, 담배 판매시 철저한 신분증 확인과 함께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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