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C시카고치과병원,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지정병원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2 16: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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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11일 인천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식지정병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선수촌 지정병원으로 선정된 SnC시카고치과병원을 포함한 총 67개 지정병원 대표자와 의료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영수 조직위원장은 “공식지정병원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인천이 아시아 의료관광의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nC시카고치과병원은 대회기간(9월19일~10월4일) 동안 의료진과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을 파견,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45개국 선수를 포함한 임원 보도진 등 3,000여명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송병권 대표병원장은 “SnC시카고치과병원이 선수촌지정병원으로 선정 된 만큼 대회에 출전하는 각 나라 대표선수들에게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진료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지정병원은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선수촌, MPC, 본부호텔 등 104개소의 의료시설에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총 667명의 의료 인력을 파견하고 앰뷸런스와 의료장비를 지원한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SnC시카고 치과병원은 최신 의료장비와 1652㎡(500평) 이상의 규모를 갖춘 치과종합병원으로 덴탈케어센터, 성형·피부센터, 양악수술센터, 임플란트센터, 국제치의학연구센터 총 5개의 전문센터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시카고 일리노이 치과대학,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 등 국·내외 출중한 의료진으로 구성돼있으며 다년간의 임상경력을 통한 노하우로 환자에게 보다 더 편리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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