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청소년문화의집,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2 15: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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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분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원어민강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청소년문화의집은 11일 ‘재능기부프로그램-VISION SCHOOL’ 개설에 따른 재능기부자인 원어민 강사 3명(Grace Kang, Joshua Han, Tonya Burke)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올해 처음 개설된 이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들이 외국어 강좌의 교육 기부로 관내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영어회화 교육을 통해 21세기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강화군내 중학생 7명이 선발돼 이달부터 8월까지 운영될 계획이며 재능기부자들은 강사료 없이 무료로 영어 회화 및 문법에 대한 수업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오후 6시부터 2시간씩 운영된다.

이와 관련 김윤분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상반기 운영 결과를 토대로 성과가 좋을 경우 하반기에는 재능기부 프로그램과 참여인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930-7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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