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병원 백승호 병원장, 일본 오카나와현과 의료기술 교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2 09: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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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국내 의료진들의 첨단 의료기술 수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가운데 일본 Makiminato Clinic. Pain Treatment Center 의료진들이 첨단 시술을 배우기 위해 인천백병원 백승호 병원장을 초청했다.

인천백병원은 일본 오키나와현 Makiminato Clinic. Pain Treatment Center에 6일과 7일 양일간 방문해 YUTAKA TAIRA 원장과 4명의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경피적 고주파 수핵성형술에 대해 교육하고 Live Surgery를 통해 시술법을 전수했다.

이날 진행된 경피적 고주파 수핵성형술은 피부 절개 없이 방향조절이 가능한 플라즈마 전극을 디스크 내에 삽입해 신경을 눌러 통증을 일으키는 부분의 디스크만을 수증기로 증발시키는 시술법으로 기존 시술법과 달리 정상조직에는 일체 손상을 주지 않고 흉터도 남지 않는 첨단 시술법이다.

백승호 병원장은 “대한민국의 의술을 전수 받고자 하는 해외 의료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백병원은 지속적인 해외 의료진과의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의 선진 의료수준을 알리고 나아가 해외 의료관광 환자 유치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백병원은 오는 4월 오사카에 방문해 경피적 고주파 수핵성형술에 대한 교육과 Live Surgery를 통해 일본 의료진들에게 시술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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