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조달청, 인천시 서구서 합동 간담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2 09: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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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지방조달청은 12일 한국환경공단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조달업체 12개사와 경인레미콘사업협동조합(인천시 서구 소재)에서 민, 관 합동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시 서구지역의 주요 공공기관인 조달청을 비롯해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지역 중소기업 및 여성기업 등 사회적 약자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여성기업 및 장애인 기업 지원을 위해 1인 수의계약금액이 확대(2천만원 → 5천만원)되고 공기업, 준정부기관의 우수조달 공동상표물품 수의계약 금액이 확대(2.3억원→ 7.9억원)되는 등 약자기업 지원 제도가 강화되는 만큼 관련 당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입장을 교환,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제도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조달청은 앞으로 여성기업 및 지역 업체 주요 생산제품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지속적으로 등록해 약자기업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전통문화 상품도 적극적으로 발굴해 공공수요를 통한 문화산업 육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윤길 인천조달청장은 “지역 공공기관과 조달업체가 함께 해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월2회 이상 수시로 현장을 찾아 조달업무 관련 애로, 불편 사항을 발굴, 개선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조달행정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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