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주민에도 정보화 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0 17:48: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 옹진군, 영흥면 시작으로 섬 순횐나서 윈도우·인터넷 기초등 수준별 맞춤형 진행

[시민일보]인천시 옹진군이 도서지역 주민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컴퓨터 이용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이달부터 오는 4월11일까지 상반기 주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주민정보화 교육은 10일 영흥면을 시작으로 지역내 주민들과 학생은 물론 장애인시설 원생들을 대상으로 각 섬을 순회하며 1일 2시간씩·5일간 진행된다.

교육은 주민들이 쉽게 배우고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윈도우와 인터넷 기초 익히기 등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주민자치센터와 학교전산교육장, 장애인시설내 교육장을 이용한다.

군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위해 지난 1월 지역내 주민 17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번 정보화교육과정에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보화교육을 받기 원하는 옹진섬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거주지 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옹진군청 기획실(032-899-2080)로 문의하면 된다. 또 방문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주민은 옹진군 교육사이트(ongjin. cyber.incheon.kr)에 접속하면 온라인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