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자원봉사센터, 무료급식 봉사활동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0 14: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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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IBK기업은행이 후원한 ‘참 좋은 사랑의 밥 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센테 등에 따르면 중구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답동소공원에서 정성어린 식단을 준비해 점심 식사를 나누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정부 3.0 시책의 일환으로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천항보안공사(사장 최찬묵) 직원들로 구성된 인천항나누미봉사단 10여명이 동참하기도 했다.

이들은 식사장소 셋팅과 식사를 위해 배식장소를 사전에 말끔히 청소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급식 장소를 찾은 어르신들을 일일이 환환 웃음과 밝은 인사로 맞아 어르신들이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점심 식사를 하게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천항보안공사 인천항나누미봉사단 허선애 회장은 “지난해 연말 중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계기로 이번 ‘참 좋은 사랑의 밥 차 무료급식’에도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 회장은 “따뜻한 점심 한 끼로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주말을 이용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보람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야겠다”고 밝혔다.

중구자원봉사센터의 참 좋은 사랑의 밥 차 무료급식은 3월과 4월 첫째, 둘째 토요일 진행되며 인천항보안공사 뿐 아니라 주말에 봉사하기를 원하는 많은 기업봉사단의 봉사활동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따라서 센터는 앞으로 다양한 관내 기업체 및 기관(단체)과 자원봉사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의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봉사활동을 통한 따뜻한 지역사회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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