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소방서, 소방용수시설 점검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0 14: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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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소방서 직원들이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을 위한 일제점검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중부소방서가 14일까지 중구, 동구 및 옹진군 일대의 소방용수시설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화재발생 시 원활한 소방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방인력, 소방장비와 더불어 화재를 진압하는데 꼭 필요한 3대 소방력 가운데 하나인 소방용수시설에 대해 누수 및 손괴 여부 등 사용에 지장이 없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중부소방서 소속 모든 119안전센터에서 월1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소방용수시설에는 일반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지상식소화전을 비롯해 파손의 염려가 적은 지하식소화전, 많은 양의 물을 저장해둘 수 있는 저수조, 소방차에 신속한 급수가 가능한 급수탑이 있으며 화재발생 시 사용에 지장이 없도록 정기적으로 유지, 관리를 해야 한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용수시설은 화재로부터 주민들을 지켜주는 소중한 영조물이므로 소화전 뚜껑 등 금속부분을 되팔 목적으로 절도하거나 파손하는 행위는 엄금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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