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화소방서 소방산불 진화대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이번 진화대는 3월~4월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에 연이은 건조한 날씨로 화재발생 위험도가 어느 때 보다 고조되는 상황에서 산불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 태세를 확립해 대형 산불 발생을 방지하고자 추진된다.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봄철 농사철이 본격화되면서 농민들이 논, 밭두렁과 폐농작물을 태우다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인천시내 산불은 올해 3월9일 현재 1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보다 8배나 증가했다.
강화소방서 주말 소방산불 진화대는 내근직원 8개조 37명과 도서지역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산불 발생시 사전 편성된 소방산불 진화대가 현장 출동해 초동진압 및 잔화정리 등 산불전담 현장 활동을 하게 된다.
강화소방서 권영출 소방산불 진화대원은산불예방은 큰 노력이 아니라 작은 관심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면서 ”산불발생 시에는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초기 진화로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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