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균형 몸매 만들어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9 21: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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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 중구보건소가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한 '균형 잡힌 몸매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보건소는 올해 특색사업으로 전문병원과 접근성이 떨어지는 도서지역(영종·용유) 주민을 위해 ‘균형 잡힌 몸매 만들기 사업’을 이달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영종보건지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 이용 대상은 영종·용유지역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중구 구민으로 사전에 반드시 예약접수를 해야 한다. 영종보건지소 건강증진센터(032-760- 6326)에 전화 또는 방문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월~목요일 1일 2회(오전 10시와 오후 2시)이며 접수한 주민들은 체력 측정을 통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도를 받게 된다. 운영 내용은 체형교정 체조, 혼자할 수 있는 교정체조 등이다.

참고로 신체 불균형은 편향된 자세가 요구되는 작업을 오래하는 경우, 한쪽으로 다리꼬고 앉기, 한 쪽으로만 누워 자는 습관, 무거운 물건을 한 쪽으로만 드는 경우, 꾸부정한 걸음걸이와 의자에 앉아 잘못된 자세로 작업할때, 여자인 경우 하이힐을 자주 신는 경우 등의 생활태도가 습관화돼 발생한다.

구 관계자는 “균형 잡힌 몸매만으로도 치유가 가능한 질환에는 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 허리 및 무릎 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 어지러움이나 머리의 편두통, 만성피로증후군, 숨이 차거나 비후성 비염, 여성의 부인과 질환, 수면장애, 소화기질환 등인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개선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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