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아트 디스커버리 展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9 21: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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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 연수구가 동춘동에 위치한 연수구 문화의 집(이하 문화의 집) 개관을 기념해 헬로우뮤지움이 선사하는 ‘어린이를 위한 미술체험전, 아트 디스커버리 展’을 개최한다.

문화의집 어린이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념전은 6~9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미술재료와 표현기법 체험, 헬로우뮤지움만의 특별한 소장품 감상, 놀이와 접목한 예술놀이터 활동 등 다양한 예술체험형 전시로 꾸며진다.

헬로우뮤지움은 2007년 서울 강남구에 개관한 국내 최초의 어린이전문 미술관으로 최고의 유아 예술교육 전문가들이 특성화된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헬로우뮤지움의 김이삭 관장은 미국 국립미술관 및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에 근무했으며, 지난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는 등 국내외에서 미술체험을 통한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김 관장은 “연수구에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인 문화의집 개관과 인천 최초의 어린이미술관에서 기념전을 함께하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4월4일까지 전회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예약은 연수구 문화의 집 홈페이지(culture.yeonsu.go.kr)와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문화의 집(032-749-688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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