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농어업생산유통시설 융자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9 20: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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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경기 김포시가 오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사업 부문 국비사업 24건·219억3700만원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2014년 농정사업 및 2015년 농림축산식품사업예산 신청 심의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2014년 농정사업으로 농어업생산유통시설 융자지원 등 12개 사업과 농작업 환경개선 편의장비 지원 등 15개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선정하고 총 54억9700만원을 집행하기로 확정했다.

또 '2015년 농림축산식품사업 국비지원 대상사업'으로 농어업경영 컨설팅을 비롯한 쌀소득 등 보전직접직불제, 축사시설 현대화, 신기술 보급, 조림 숲 가꾸기, 한발대비 용수개발 등 6개 분야·총 24개 사업·219억3700만원을 심의했다.

문연호 부시장은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려는 인식과 자구 노력이 선행될 때 미국·EU 등과의 자유무역협정(FTA) 개방 파고도 훌륭하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김포농업의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다면 21세기 대한민국 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명품농업도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이번에 심의된 '2015년 농림축산식품사업' 부문 국비사업 219억3700만원을 경기도 농업정책과에 지난 2월28일 신청했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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