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창동지구 도시개발 본격화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9 14: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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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 시가지 정비 일환 80억 투입 오는 2016년 착공 [시민일보]경기 여주시가 시승격으로 지역개발과 무질서한 도시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 성격에 맞는 체계적인 시가지 정비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하기 위해 창동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창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여주시 창동 일원에 6만㎡ 이하 규모로 사업비 80억원을 투자해 환지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지난 2월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16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창동지구내에는 주거용지와 준주거용지를 계획하고 소양천과 연계된 공원, 주차장, 도로 등 기반시설을 포함해 계획적인 개발로 도시 경관을 고려해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하리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오는 6월에 준공 예정이며, 오학·천송지구 및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추진 등 여주 시가지 정비 및 확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어 선진도시 개발과 체계적인 도시환경 조성이 앞당겨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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